이 지역 근처에 갈때마다 항상 들리는 곳!!, 다미가 한정식 뷔폐,
비싸고 고급스러운 음식점은 아니다.
기사식당 처럼 , 근처 직장인들이 백반처럼 편하게 먹을수 있는 분위기인데, 한정식 뷔폐로 배터지게 먹을수 있고
아마 일반인은 모든 메뉴를 못먹을 정도로 가지수가 많으니 절대 접시에 많이 담지 말고 조금씩 담아야 한다.
메뉴는 날마다 바뀐다.
외지임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때 사람이 많으니 늦게 가면 인기좋은 반찬, 음식은 동나고 없다. ㅠㅠ
이런 음식에 가격은 "허걱~" 할 정도로 싸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당 4만원 이상하는 어지간한 결혼식 연회장 뷔
폐보다 괜찮다고 생각한다.
근처갈때마다 주소가 생각이 안나서 항상 기억에 의존해서 찾았는데, 여기 기록해두어야지.
근데 이 글보고 사람너무 많아지진 않겠지? 그럼 거기 주변 직장인들, 단골들 피해볼텐데, 나도 못먹으면 안되는데 ㅠㅠ
내 블로그는 보는사람이 없으니 괜찮을거야 ~
주인이 바뀌거나 맛이 변하지 않기를 ~~~~